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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da 마츠다, 점화장치 없는 압축연소엔진 개발..2018년 상용화
등록 2017-01-10 11:56
[사진] 마쓰다3


일본차 마츠다가 점화장치가 필요없는 균일혼합압축착화(HCCI, Homogeneous Charge Compression Ignition) 엔진을 개발하고 오는 2018년부터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HCCI는 현재 메르세데스-벤츠를 비롯해 폭스바겐과 GM 등 유명 자동차 브랜드에서도 한창 개발중이다. 마츠다가 HCCI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를 시작하게 되면 자동차 업계 중 세계 최초가 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마츠다는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BEV와 PHEV를 오는 2021년 이전에 출시한다는 게 기본 방침이지만, 2030년까지는 기존 내연기관차가 대부분의 판매량을 차지할 것이라는 내부 판단에 따라 당분간은 내연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사진] 마츠다3


HCCI 엔진은 공기와 연료를 혼합한 후 압력을 높여 발화시키는 기술로 점화플러그로 연료를 폭발시킬 경우보다 연소효율이 높고 배출가스를 적게 배출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마츠다는 기존 Axela 모델에 HCCI 엔진을 탑재했을 경우, 리터당 30km 주행이 가능하며 연비효율을 30%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마츠다는 HCCI 엔진을 오는 2018년 말쯤 차세대 Axela 모델(Mazda3)에 탑재하고, 일본 시장에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마츠다는 HCCI 엔진 탑재를 점점 확대적용해 시장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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