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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기아차 ‘스팅어’에 적용된 첨단 안전기술 살펴보니...
등록 2017-01-09 15:44
[사진] 스팅어 (Stinger)


기아차 스팅어가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을 대거 탑재해 주목된다.

기아차는 8일 (현지 시각) 미국 러셀 인더스트리얼 센터(Russell Industrial Center)에서 열린 ‘2017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 에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스팅어 (Stinger)


기아차는 스팅어에 기아차 지능형 안전 기술 브랜드인 ‘드라이브 와이즈’를 적용, 현대차가 지난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와 비슷한 수준의 안전 시스템으로 구성했다.

먼저 새로운 부주의 운전경보 시스템(DAA)을 통해 차량은 운전자가 졸음 운전 등 집중력이 떨어졌다고 판단될 때 계기판에 그래픽을 표시하고 경고음을 울려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또 차선이탈방지시스템(LKAS)은 차량이 능동적으로 차선을 인지하고, 차선 이탈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스티어링 휠을 조절해 운전자가 의도했던 차선으로 복귀하도록 한다.

[사진] 스팅어 (Stinger)


스팅어에는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FCA)이 적용, 이 시스템은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과 보행자 인지 기능이 결합돼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잠재적인 충돌이 감지될 경우 차량이 스스로 멈추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하고 혼잡한 교통상황에서는 자동으로 멈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을 통해 주차 공간을 빠져나가는 상황 등에서 뒤에 지나가는 차량을 감지하고 경고음을 울려 한층 더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사진] 스팅어 (Stinger)


이 밖에도 기아차는 스팅어에 초고장력 강판 55%를 적용하는 등 차체 강성에도 신경썼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는 강력한 파워나 당당한 스타일링 뿐 아니라 편안한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차”라면서 “스팅어는 목적지에 가장 빨리 도착하는 것보다는 그 여정을 위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당초 알려졌던 모델명 ‘K8’ 대신 스팅어로 차명을 확정하고 오는 상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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