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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프리뷰] 기아차 신형 모닝..디자인·첨단 안전사양 ‘주목’
등록 2017-01-0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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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 뉴 모닝


4일 기아차가 국내 언론에 공개한 올 뉴 모닝은 디자인을 변경하고, 휠베이스를 조절해 경차이면서도 실내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초고장력 강판을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1000cc급 경차이면서도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나 고급차에 주로 탑재해왔던 전방충돌 경보 및 긴급제동보조 시스템 등을 적용한 건 주행 안전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 작지만 당당하고 실용적인 스타일

올 뉴 모닝의 스타일은 경차지만 볼륨감을 통해 더 커보이는 외관에 깔끔한 감각으로 인테리어를 마감했다는 평가다. 입체적인 느낌이 더해진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는 첫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다.

후드에서 루프를 거쳐 리어램프로 이러지는 라인, 바퀴를 감싸는 아치형은 볼륨감을 느끼게 한다. 세로형 리어램프의 폭을 넓힌 건 입체감과 시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수평형으로 처리된 리어 글래스는 와이드한 이미지가 부각된 모습이다.

[사진] 올 뉴 모닝


아트 컬렉션 패키지의 경우에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에어커튼을 감싸는 가니쉬, 측면 하단 사이드 라인에 포인트 컬러를 적용한 게 돋보인다.

실내 공간은 수평형의 레이아웃이 적용돼 넓은 공간감을 강조했다.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은 운전자가 주행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 시켜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에어벤트를 비롯해 붉은 색 계열로 포인트를 준 시트는 개성적인 취향이다.

특히 휠베이스는 2400mm로 세팅됐는데, 이는 전장(3595mm) 대비 포션이 증대된 모습이다. 기존 모델보다는 15mm가 늘어났다. 그런만큼 뒷좌석의 헤드룸과 숄더룸, 레그룸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트렁크는 255ℓ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올 뉴 모닝에는 IT 편의사양을 도입한 것도 눈에 띈다. 기존에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T 맵’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러링크 기능을 통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차량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올 뉴 모닝


■ 초고장력 강판 적용으로 안전성 강화

올 뉴 모닝은 차량 성능의 기본 뼈대가 되는 플랫폼을 새롭게 적용했는데, 초기 단계부터 안전성 향상을 염두에 뒀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초고장력 강판을 44%로 적용했는데, 이는 기존 모델에 22%만을 적용한 것에 비해서는 두 배나 된다. 구조용 접착제의 경우에는 67m로 확대해 차체 강성을 확보한 건 충돌 안전성에서도 강점을 지닐 수 있다는 평가다.

충돌 보강형 구조용 접착제를 적용하고, 충돌부위에 핫스탬핑 공법을 채용해 비틀림 강성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다. 경차지만 차체는 튼튼함을 강조했다.

■ 첨단 안전 시스템 대거 적용

[사진] 올 뉴 모닝


올 뉴 모닝에는 급제동과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여기에 고속 선회로 진입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시스템도 추가됐다. 이 시스템은 재규어의 F-페이스 등에서도 사용된다.

제동시에는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하는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SLS 기능도 포함된다. 주로 고급차에 적용돼 왔던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다.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충돌경보시스템 이외에 전방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이 인지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긴급체동보조시스템도 추가됐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 7개의 에어백이 적용되며, 충돌시 시틉밸트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뒷좌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급제동 경보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등의 안전 사용도 적용됐다.

올 뉴 모닝은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탑재됐는데, 복합 연비는 15.4km/ℓ를 발휘한다. 올 뉴 모닝은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되는데 국내 판매 가격은 ▲베이직 플러스는 1075만~1095만원 ▲디럭스 1115만~1135만원 ▲럭셔리 1315만~1335만원 ▲레이디 1350만~137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1420만원 수준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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