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새차소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Ssangyong 쌍용차, 신형 코란도 C 출시..가격은 2243만~2877만원
등록 2017-01-04 11:18
[사진] 뉴 스타일 코란도 C


쌍용차가 새로워진 코란도 C를 국내 출시했다.

4일 쌍용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뉴 스타일 코란도 C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알렸다. 신형 코란도 C는 내외관 디자인이 변경됐으며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신형 코란도 C는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영 패밀리를 타깃으로 삼고, ‘우리가족 첫 번째 SUV’를 표방한다. 이를 위해 쌍용차는 2열 풀플랫(full-flat) 바닥공간을 비롯, 넓고 편리한 공간을 강조했으며, 스마트 AWD 시스템과 풀타입(full-type) 서브프레임을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능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가족단위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최상의 선택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코란도 C는 SUV 본연의 강인함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신형 코란도 C는 쌍용차의 디자인철학인 다이나믹 모션을 바탕으로, 강인한 정통 SUV 느낌을 새롭게 다듬었으며, 향후 코란도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제시한다.

[사진] 뉴 스타일 코란도 C


전면부는 쌍용차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핵심인 숄더윙(shoulder-wing) 그릴을 헤드램프와 일체화된 선을 이뤄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하단부 에어인테이크 그릴은 방향지시등 및 안개등과 조화롭게 연결하여 디자인 통일성을 갖출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주간주행등(DRL)은 개별적으로 이너렌즈(inner lens)를 적용한 11개의 고휘도 LED를 적용해 고급감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시인성을 확보했다.

후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했다. 확장된 투톤 리어 범퍼는 오프로더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는 한편, 듀얼 테일파이프와 어우러져 스포티한 느낌을 함께 살린다.

실내는 새롭게 디자인한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스티어링휠을 비롯, 소재와 패턴을 신규 적용해 운전자의 조작 편의성과 감성 품질을 강화했다. 스티어링휠은 운전자의 손에 밀착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오디오, 크루즈 컨트롤 등 모든 기능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버튼을 구성했다.

이 밖에도 리클라이닝 2열 시트와 풀플랫 2열 시트 바닥 공간은 쾌적하고 편안한 장거리 이동을 보장한다. 2열 시트 다이브(dive) 기능 적용으로 폴딩 시 완벽하게 평평한 적재공간이 만들어져 부피가 크거나 무거운 물건을 적재할 때에도 뛰어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사진] 뉴 스타일 코란도 C


신형 코란도 C에는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가 경쟁 모델 중 최초로 신규 적용됐으며, 확대 적용된 전후방 감지센서와 후방 카메라의 조합으로 주차 또는 저속주행 시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또 스마트폰과 HDMI 연결을 통해 미러링이 가능한 7인치 컬러 디스플레이 오디오가 적용됐으며, 하만(Harman) 그룹의 인피니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을 채택(옵션 사양)해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뉴 스타일 코란도 C 가격은 ▲KX 2243만원 ▲RX(고급형~최고급형) 2565만~2713만원 ▲DX 2877만원 ▲Extreme 2649만원이다. 쌍용차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트림 별로 10만~55만원 가량 인상됐으나, 주력 모델인 RX 고급형 모델의 가격 인상폭을 18만원 수준으로 묶어 고객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 관련기사 ]
벤츠·BMW, 쿠페·컨버터블 단종 계획..촘촘한 라인업 역효과
쌍용차, 대형 SUV ‘Y400’ 렌더링 공개..초고강성 쿼드프레임 적용
쌍용차, ‘XAVL’ 공개..클래식 코란도에 첨단 기술 더한 SUV
쌍용차, 뉴 코란도 C 유럽서 공식 론칭..현지 시장 본격 확대
쌍용차, 오토매니저 영업사원 공개 채용 계획..영업력 강화
쌍용차, 2월 내수 8106대 판매..티볼리 판매 견인
쌍용차, 사우디아라비아 시장 진출 선언..2020년 본격 생산 개시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