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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사전계약 실시..가격은 1075만~1420만원Kia
2017-01-04 10:51
[포토기사]   2,919       
[사진] 올 뉴 모닝


이달 17일 출시될 예정인 신형 모닝이 공개됐다.

기아자동차는 4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올 뉴(ALL NEW) 모닝’을 공개하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뉴 모닝은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3세대 신형 모델로,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신규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과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올 뉴 모닝은 ▲당당하고 진보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차체강성 강화와 첨단 안전사양 탑재를 통한 동급 최고 안전성 ▲동급 최대 휠베이스 및 최적의 공간 활용성 ▲애플 카플레이 등 운전 편의를 극대화하는 스마트 편의사양 ▲동급 최고 연비 및 합리적 가격 책정을 통한 최상의 경제성 등 경차라는 차급의 한계를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이날 세계 최초로 공개된 올 뉴 모닝의 외장 디자인은 ‘당당함과 세련됨’이 강조됐다.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 요소로 기존 모델보다 더 커 보이는 당당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개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세련미를 더했다.

올 뉴 모닝은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와 입체감이 강조된 라디에이터 그릴로 진보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서로 연결함으로써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

실내는 수평형의 레이아웃을 기반으로 넓은 공간감을 구현하는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감성품질을 제공한다.

[사진] 올 뉴 모닝


▲운전 중 시야 이동을 최소화하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 ▲레드와 라임 컬러로 포인트를 준 시트 등을 통해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구현했다.

올 뉴 모닝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22% 대비 2배인 44%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8m 대비 8배 이상 증가한 67m로 각각 확대 적용했다.

올 뉴 모닝은 이와 함께 급제동이나 급선회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기존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에 ▲고속 선회로 진입시 안쪽 휠에는 제동력을 가하고 바깥쪽 휠에는 보다 많은 동력을 전달해 조향 능력을 향상시키는 ‘토크 벡터링 기능(TVBB, Torque Vectoring Brake Based)’ ▲제동시 좌우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브레이크 압력을 이용해 직진으로 제동할 수 있게 보조해주는 ‘SLS 기능(Straight Line Stability)’ 등이 적용됐다.

특히 ▲전방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해 충돌 위험 감지시 운전자에게 경보해주는 ‘전방충돌 경보 시스템(FCWS)’과 ▲전방 차량과의 충돌 가능성 인지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시키는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AEB)’ 등 첨단 안전사양을 탑재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다.

올 뉴 모닝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동급 최대 휠베이스 및 최적의 공간 활용성을 바탕으로 한 넓고 효율적인 실내공간이다. 올 뉴 모닝은 신규 플랫폼 적용을 통해 기존 대비 15mm 늘어난 2400mm의 휠베이스를 구현, 동급 최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올 뉴 모닝은 기존 200ℓ 대비 28% 증가한 255ℓ의 트렁크 용량을 확보했으며, 2열 시트 풀플랫 기능을 이용해 2열 시트를 완전히 접을 경우 1010ℓ까지 화물 적재가 가능하다.

올 뉴 모닝에는 기존에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이용하던 ‘T 맵’을 차량의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기아 T 맵’ 서비스를 신규 탑재했다.


[사진] 올 뉴 모닝


‘기아 T 맵’ 서비스는 첨단 미러링크 기능을 통해 메뉴의 구성이나 위치, 글자 크기 등을 차량 전용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운전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내비게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파 1.0 에코 프라임 가솔린 엔진’이 새롭게 탑재된 올 뉴 모닝은 15.4km/ℓ(13/14/15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의 경제성을 확보했다.

정락 현대기아차 총괄 PM 담당 부사장은 “경차 이상의 프리미엄 감성 구현을 목표로 개발된 올 뉴 모닝을 통해 국내 경차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크게 활약할 올 뉴 모닝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올 뉴 모닝은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되며, ▲베이직 플러스 1075만~1095만원 ▲디럭스 1115만~1135만원 ▲럭셔리 1315만~1335만원 ▲레이디 1350만~137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1420만원 수준이다.

데일리카 화성=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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