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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공개..′클래식의 재탄생′
등록 2017-01-04 09:39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영국 기반의 클래식 자동차업체 'AC 오토모티브'가 2017년형 'AC 코브라 Mk VI'를 공개해 주목된다.

AC 오토모티브는 창립자 '존 웰러(John Weller)'가 투자자인 존 포트와인을 만나 1901년부터 시작한 회사이다. 처음에는 '오토카'라는 이름으로 차를 만들었으며, 이후 '오토캐리어'라는 브랜드를 거쳐 1915년 'AC'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우리에게는 '쉘비 코브라'로 잘 알려진 AC 코브라는 1961년 AC 브랜드가 미국으로 건너가며 캐롤 쉘비와 함께 합작하여 탄생한 전설적인 모델이다. 당시 AC 코브라에는 4.2리터 V8 엔진을 장착했으며, 알루미늄 수공예 보디를 만드는데만 15주가 걸렸다고 한다.

이렇듯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AC 오토모티브는 지난 모델들을 꾸준히 되살리며 2017년형 AC 코브라 Mk VI를 내놓게 되었다. AC 오토모티브의 영국 배급사 MacG Racing은 새로운 AC 코브라가 1월 12일 열리는 오토스포츠 인터네셔널 2017에서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밝혔다.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MacG Racing에 따르면, AC 코브라 Mark VI는 EU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로드카이며, 운전대가 왼쪽이었던 전작과 다르게 운전석이 오른쪽에 배치되어 '영국에서만 최적화된' 버전으로 탄생했다.

MacG Racing의 대표 리처드 맥그리거는 "기존에 왼쪽 운전석이던 코브라를 영국 도로에서 훨씬 신나게 달릴 수 있도록 오른쪽 운전석으로 배치했다."고 말했으며, "우리의 레이싱 팀은 AC의 GT4 버전을 포함해 코브라까지 함께 레이싱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여섯번째 버전으로 탄생한 2017년형 코브라는 튜블러 스틸 프레임에 알루미늄 에폭시를 조합한 보디워크를 입었다. 여기에는 클래식 레이싱카 느낌을 부각하는 위시본 서스펜션과 브렘보 브레이크가 장착되었고 실내에는 전자구동 페달과 수동기어박스, 그리고 열선 기능이 장착된 가죽 좌석 등이 적용되었다.

보닛 아래에는 6.2리터 자연흡기 V8 엔진이 탑재돼 최대 437마력 출력에 585Nm 토크출력을 발휘한다. 차량 무게는 1톤이 갓 넘는 1,050kg밖에 되지 않는다.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ark VI는가벼운 무게와 강력한 출력을 기반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7초만에 주파하고 278km/h의 최고시속을 자랑한다. AC 오토모티브는 이후 7리터 V8 엔진을 되살린 코브라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2017년 클래식카의 매력을 뽑낼 AC 코브라 Mark VI는 1월 12일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사진] AC 오토모티브, ′AC 코브라 Mk VI′ (출처 AC 오토모티브)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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