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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단독] 기아차 올 뉴 모닝..가격은 950만~1285만원
등록 2017-01-04 00:10
신형 모닝 카탈로그 이미지


기아차가 이달 17일 출시할 예정인 올 뉴 모닝의 트림별 판매 가격과 편의사양, 옵션 등 구체적인 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돼 주목된다.

기아자동차는 당초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남양연구소에서 국내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올 뉴 모닝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는 계획이었다. 그러나 3일 밤 10시 이후부터 올 뉴 모닝에 대한 가격과 옵션 등이 담겨진 구체적인 정보가 SNS를 비롯한 모닝 동호회 등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신형 모닝 카탈로그 이미지


데일리카가 입수한 올 뉴 모닝의 자료에 따르면, 신형 모닝의 국내 판매 가격은 트림별 모델에 따라 950만~1285만원 수준이다. 기본 트림인 베이직 플러스는 950만~970만원이며, 디럭스는 990만~1010만원, 럭셔리 1180만~1200만원, 프레스티지는 1265만~1285만원이다. 또 스페셜 트림에 속하는 레이디는 1220만~1240만원으로 책정됐다.

올 뉴 모닝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카파엔진을 장착, 최고출력 76마력, 최대토크 9.7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여기에 5단 수동변속기와 4단 자동변속기가 제공되며, 프레스티지 트림을 제외한 전 트림에선 4단 자동변속기를 옵션 사양으로 제공한다. 공인 연비는 리터당 15.4km를 발휘한다.

신형 모닝 카탈로그 이미지


엔진 마력은 기존 대비 2마력 떨어졌지만, 토크가 소폭 상승한 점은 눈에 띈다. 이는 토크를 높여 초‧중반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 뉴 모닝은 경쟁 상대를 압도하는 다양한 편의장비가 눈에 띈다. 제동력을 분배하는 토크벡터링 브레이크 베이스드 시스템(TVBB), 악천후 상황에 제동 시 쏠림과 진동을 잡아주는 스트레이트 라인 스테빌라이저(SLS),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 등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여기에 급제동 경보 시스템 (ESS) 긴급제동 시스템(AEB) 등도 함께 제공된다.

디자인이 유출된 신형 모닝


이 밖에 다양한 편의사양들은 신형 모닝의 강점이다.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보여지는 돌출형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채용했다. 애플 카플레이와 티맵 내비게이션 미러링크도 신규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4일 언론을 대상으로 올 뉴 모닝에 대한 프리뷰 행사를 갖고, 이날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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