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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피터 슈라이어, “K8은 기아차 이미지 뒤집을 車”..자신감 표출
등록 2017-01-02 15:57
[사진] 피터 슈라이어 K9 스케치


피터 슈라이어 현대차그룹 디자인 총괄 사장이 기아차가 곧 공개할 럭셔리 스포츠 세단 K8(CK)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 주목된다.

슈라이어 사장은 2일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이 차(K8)는 기아차의 글로벌 이미지를 기본부터 모두 뒤집어 버릴 것” 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또 “이 차는 기아차의 브랜드 영역을 완전히 다른 시대로 이끌 차”라고 덧붙였다.

[사진] 기아차, K8 에피소드4(Attention to detail)


슈라이어 사장은 이와 함께 “여러분들은 내가 이 차에 대해 얼마나 흥분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할 것” 이라며 K8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기아차는 유튜브와 기아차 미국 법인이 만든 별도의 홈페이지(thecurveahead.net)를 통해 K8의 네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기아차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4번째 영상은 어텐션 투 디테일 (Attention to detail)이라는 제목으로 K8의 외관 일부를 소개했다.

[사진] 기아차, K8 에피소드4(Attention to detail)


앞서 기아차는 지난달 1일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시리즈 첫 번째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강조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영상에서는 K8 테스트카가 뉘르부르크링을 주행하는 모습을 담았다.

두 번째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가속시간을 측정한 내용을 담았다. 영상을 통해 기아차 K8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5.1초가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 기아차, K8 에피소드4(Attention to detail)


세 번째 공개된 영상에서는 K8의 실루엣과 헤드라이트 형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전체적인 차량의 모습을 유추할 수 있었다.

이번에 공개된 40초 분량의 네 번째 영상은 그보다 자세한 영역을 소개한다. 헤드램프의 구체적인 모습이 소개됐으며, 기아차 특유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그릴, 공기 흡입량을 조절하는 에어 덕트, 첨단 안전사양이 탑재됐음을 암시하는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작동 장면, 선루프를 통해 보이는 실내 일부가 눈에 띈다. 특히 기어노브는 일반적인 스텝게이트 방식이 아닌 전자식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기아차, K8 에피소드4(Attention to detail)


엔진 커버의 일부가 비춰지는 부분도 흥미롭다. K8은 제네시스 G80 스포츠에 적용된 3.3리터 6기통 트윈터보 엔진이 장착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네시스에 적용된 이 엔진은 최고출력 370마력, 52.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기아차의 한 고위 관계자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K8의 퍼포먼스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오는 8일 열리는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K8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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