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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ngyong 쌍용차, 티볼리 앞세워 14년 만에 15만대 판매 달성
2017-01-02 14:37
[포토기사]   865       
[사진] 2017 티볼리 에어


쌍용차가 14년 만에 15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2일 쌍용자동차는 지난 12월 총 1만670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쌍용차가 작년 기록한 연간 판매량은 15만5844대로, 전년 대비 7.7% 증가했다. 특히, 쌍용차는 지난 2002년 기록한 16만10대 이후 14년 만에 15만대를 돌파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쌍용차는 작년 내수 시장에서 10만3554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실적을 거뒀으며, 전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15.9% 증가한 5만2290대로 나타났다.

쌍용차의 이러한 성장세는 티볼리 브랜드가 있기에 가능했다. 쌍용차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달에만 글로벌 시장에서 9000대 이상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티볼리 브랜드는 작년 내수 시장에서 5만6935대, 수출대수는 2만8886대를 기록, 총 8만5821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34.7% 증가했다.

[사진] 쌍용차, 티볼리 에어 영국 론칭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 이후 23개월 만인 지난달 20일 쌍용차 역대 최단 기간 단일 차종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2년 연속 소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한 쌍용차 티볼리는 경쟁 모델 중에선 유일하게 4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차별성을 더했으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통해 안전성을 대폭 강화한 것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고급차에서 주로 만나볼 수 있었던 듀얼 풀오토 에어컨 등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올해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따른 판매 증가세로 연간 판매가 15만대를 돌파하며 14년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도 소형 SUV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티볼리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대형 프리미엄 SUV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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