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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럭셔리 SUV] ‘억’ 소리나게 만드는 SUV..포르쉐 카이엔
등록 2016-12-30 16:21
[편집자주]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명품에 대한 애착은 유별나다. 자동차만 놓고 보면 더 그렇다. 내수시장에서 연간 신차 규모는 170만대를 갓넘기는 수준이지만, 프리미엄 고급차 시장 규모는 중국과 미국, 독일에 이어 세계 4번째다. 최근에는 럭셔리세단뿐 아니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도 명품 시대로 접어들었다. 명품차 선호 현상이 프리미엄 고급세단에서 SUV로 옮아 붙은 것이다. 판매 가격이 대당 1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SUV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각축전을 펼치고 있다는 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관심거리다. 자동차 전문 뉴스 채널 데일리카에서는 판매 가격이 1억원을 훌쩍 넘는 SUV를 선정, 시리즈로 소개한다.
[사진] 카이엔 터보 S


포르쉐 카이엔(Cayenne) 터보 S. 말이 필요없는 SUV다. SUV는 전통적으로 오프로드에서의 성능이 뛰어난 랜드로버가 강세였지만, 소비자가 트렌드를 단번에 바꾼 모델이 카이엔이기도 하다. 오프로드뿐 아니라 온로드에서의 퍼포먼스가 스포츠카 뺨치기 때문이다.

카이엔 터보 S는 카이엔 라인업의 최상위 버전으로 파워풀한 엔진과 첨단 고급 안전 편의사양이 대거 적용된 게 특징이다. 스포티한 주행감과 편안한 세단의 승차감을 동시에 지녔다.

카이엔 터보 S에는 카이엔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다. 새롭게 설계된 4.8리터급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파워를 지닌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불과 4.1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284km를 나타낸다.

카이엔 터보 S는 또 최고의 드라이빙을 위해 튜닝된 섀시와 패키지, 제어 시스템을 통해 스포츠카 이상의 퍼포먼스가 장기다. 뉘르부르크링 노스루프에서 7분59초74의 랩타임으로 SUV 세그먼트 내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건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는 걸 의미한다.

[사진] 카이엔 터보 S


카이엔 터보 S에는 최고의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섀시가 적용된다. 기본 사양인 포르쉐 컴포지트 세라믹 브레이크(PCCB)는 420mm 프런트 브레이크 디스크와 10 피스톤 캘리퍼로, 리어 브레이크에는 370mm 디스크와 4 피스톤 캘리퍼가 적용된다.

포르쉐의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은 급 핸들링 구간에서도 차체가 좌우로 기우는 현상을 최소로 감소시키며,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TV Plus)는 좌/우 리어 휠에 전달되는 힘을 개별적으로 조절해 핸들링과 안정성을 크게 높여준다. 이 기능은 커브 구간에서 스티어링의 정확성도 대폭 향상시킨다.

액티브 행온(hang-on) 사륜 구동 시스템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는 리어 휠을 상시 구동하면서 프런트 휠에 전달되는 동력을 배분한다.

이런 기능이 하나로 모여 최고의 드라이빙 다이내믹함과 접지력에 고속주행에서도 최상의 민첩성을 발휘한다는 게 카이엔 터보 S만의 자랑이다.

[사진] 카이엔 터보 S


카이엔 터보 S에는 독특한 프런트 엔드와 대형 에어 인테이크를 통해 SUV이면서도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감각을 더해준다.

프런트의 에어 인렛 서라운드와 사이드 미러 하단에는 하이 그로시 블랙으로 마감처리 되었고, 루프 스포일러와 휠아치 몰딩은 차체와 동일한 컬러를 사용하여 외관 디자인을 시각적으로 강조한 모습이다.

블랙 색상의 테두리가 적용된 21인치 911 터보 디자인 휠을 비롯해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플러스(PDLS Plus)가 결합된 LED 헤드라이트, 헤드레스트에 포르쉐 로고가 새겨진 가죽 인테리어, 카본 인테리어 패키지 등이 적용된다.

카이엔은 국내에서 6개의 모델 라인업을 지니고 있는데, 최상위 버전인 카이엔 터보 S의 판매 가격은 1억8260만원이다.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ysha@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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