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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최첨단 자동차 신기술은 ‘CES’에서..이쯤되면 ‘모터쇼’
2016-12-30 16:30
[포토기사]   2,903       
[사진] 현대차, 아이오닉EV 자율주행차



국제 소비자 가전 전시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CES는 자동차 산업 최대 이슈인 자율주행차와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무대로 화려하게 꾸며져 주목된다. 대표적인 가전 전시회이지만, 오히려 모터쇼급 이상으로 미래 자동차 신기술이 대거 소개된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사진]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현대차는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시승회를 실시한 바 있다. 당시 대부분 외신들은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에 대해 “안전하지만 다소 지루한 차”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미국자동차공학회(SAE –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가 분류한 레벨1에서 5까지 5단계의 자율주행 기준 레벨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 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 현대차는 이번 CES 2017에서도 시승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CES 2017 메르세데스-벤츠 전시관



메르세데스-벤츠는 스포티 SUV 쿠페인 ‘콘셉트 EQ’ 콘셉트카를 선보이고, 이를 통해 미래 전기차에 대한 전망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벤츠는 미래 전략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 전기 구동(Electric Drive)을 지칭하는 벤츠 미래 전략인 ‘CASE’ 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



BMW는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을 소개한다. BMW 홀로액티브 터치는 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반사의 원리를 이용하여 풀 컬러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동일하지만, 단순 앞 유리창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것이 아닌 프리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컨트롤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 명령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

컨트롤 패드는 운전대 옆 또는 센터콘솔 높이에 위치설정이 가능하며, 카메라가 인식 구역 내에서의 운전자 손의 움직임을 감지한 뒤 손끝의 위치가 가상 제어화면 중 하나에 접촉될 때마다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기능을 작동시킨다.

BMW는 “BMW 홀로액티브 터치는 물리적 접촉 없이 자동차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방식이지만 시각과 촉각 측면에서 기존의 터치스크린 사용에 익숙한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상호작용 역시 고려한 시스템”이라며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BMW 커넥티드에서 제공되는 여러 다양한 서비스에도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 디지털 모빌리티 기능 역시 직관화된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손쉽게 작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진] 폭스바겐, 2017 CES 참가



폭스바겐은 이번 CES 2017에서 ‘사람과 자동차 그리고 주변 환경 간의 네트워킹’ 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이를 위해 폭스바겐은 ‘골프 R 터치(Golf R Touch)’와 ‘BUDD-e’에 사용된 시스템을 확대 개발한 새로운 차원의 디스플레이와 컨트롤 콘셉트를 공개할 예정이며,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카 ‘I.D.’도 함께 전시한다.

[사진] 웨이모-FCA, 크라이슬러 퍼시피카 하이브리드 완전자율주행차



크라이슬러는 순수전기동력으로 움직이는 퍼시피카 미니밴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진다. FCA그룹은 내달 3일 프레스 컨퍼런스가 예정돼 있어 이 날 소개될 가능성이 크며, 콘셉트카로 선보여질 전망이다.

[사진] 혼다, 뉴브이(NeuV) 콘셉트카 티저



혼다는 ‘뉴브이(NeuV)’ 콘셉트카를 공개한다. 뉴브이는 ‘감정 엔진’으로 명명된 인공지능을 탑재한 출퇴근용 자율주행 전기차다.

내부에는 차량이 탑승자에게 반응하기 위해 컴퓨터 시스템이 대거 적용됐으며, 기능을 중점으로 디자인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V2V(차량대차량, Vehicle-to-vehicle)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탑재된다. 혼다는 이번 콘셉트카를 통해 차량과 탑승자간 상호작용의 가능성과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계획이다.

[사진] 포드, 차세대 자율주행기술과 퓨전 하이브리드



포드는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를 CES 2017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포드는 지난 28일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를 영상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포드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은 SAE 레벨 4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동일한 수준이다.

특히, 포드는 “오는 2021년 완전 자율주행차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어 이번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는 해당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 차량으로 꼽힌다.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차가 포드 미래 계획의 첫 번째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도 높다. 포드는 2017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도 해당 모델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패러데이 퓨처, SUV 티저 이미지 (출처 패러데이 퓨처 페이스북)



전기차 스타트업 패러데이 퓨처는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모델을 CES 2017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패러데이 퓨처는 지난 CES 2016에서도 FF-제로1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선보일 차량은 양산형 SUV 모델이다. 생산 계획이나 라인업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패러데이 퓨처는 지난 9월 LG 화학과 고밀도 리튬이온 배터리 팩 공급계약을 맺었으며, 최근 투자 확장에 의한 운영 위기를 겪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진다.

[사진] 델파이-아우디SQ5 자율주행차



델파이도 자율주행기술력을 선보인다. 특히, 델파이는 CES 2017을 통해 GPS 신호가 잡히지 않는 터널에서 차량이 자율주행으로 움직이는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다. 델파이는 아우디 SQ5에 자율주행기술과 센서 등을 적용한 ‘로드러너(Roadrunner)’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약 5472km에 달하는 주행을 성공적으로 끝낸 바 있다.

[사진] 아우디 (신호등 정보 시스템)



한편, 이 밖에도 카를로스 곤 닛산 CEO는 내달 5일 기조 연설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아우디는 신호등을 사전에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신호등 정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도 지금까지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모델과 기술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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