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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중고차 시장, 경차·중대형차는 하락..SUV는 가격 변동 미미
등록 2016-12-29 15:23
[사진] 스포티지


SUV 차량은 연말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시세변동이 가장 적은 반면, 중대형차는 매입시세가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연말은 전반적인 중고차 시세가 하락하는 시기다. 며칠만 지나면 연식이 바뀌어 내년시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29일 중고차 판매 어플리케이션 얼마이카 데이터에 따르면, 2011년식 기아차 스포티지R 2WD 2.0 TLX 최고급형 모델의 매입시세는 지난 6월 1600만원에서 이달 1550만원으로 50만원 떨어지는데 그쳐 가격 변동이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2015년형 그랜저 디젤


2014년식 기아 올뉴모닝 1.0 디럭스의 경우 지난 6월 매입시세 750만원에서 12월 평균 매입시세는 650만원으로 100만원 가량 하락했다. 2010년식 현대차 아반떼MD 1.6 M16 GDI 탑은 지난 6월 1020만원에서 이달 920만원으로 모닝과 비슷한 변동폭을 보였다. 2012년식 현대차 그랜져 HG 3.0 프라임은 지난 6월 매입시세가 1900만원이었지만, 12월이 되자 1700만원까지 시세가 떨어져 200만원의 큰 차이를 보였다.

이는 경차 및 중대형차가 100만원 이상 시세하락을 겪은 것과 비교하면, SUV 중고차의 가격 하락폭이 매우 적다는 것을 보여준다. 얼마일카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내년 시세가 적용돼 중고차 매입시세가 하락하지만, SUV만은 가격변동이 미미해 잔존가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고 분석했다.

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engma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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