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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ult Samsung 딱 16년 전 오늘, 혜성처럼 등장한 삼성자동차가 사라진 날이지
등록 2016-12-26 10:46
[사진] SM5 론칭 광고


■ 삼성자동차, 완전 소멸 (2000.12.26.)


1995년 설립된 삼성자동차가 르노에 매각됨에 따라 지난 2000년 12월 26일 완전히 사라졌다.

부산지방법원 제 12민사부는 “삼성자동차의 신청에 따라 회사에 대한 법정 관리를 완전히 종결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런 결정 사실을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사와 대법원, 법원행정처, 재정경제부, 금감위, 국세청, 부산시 등의 기관에 통보했다.

이로써 삼성자동차는 법정관리 결정이 내려진 1년여만에 역사속 뒤안길로 사라졌다.

[사진] 현대 쏘나타 Y1(사진제공:현대차)


■ 현대차, 쏘나타 수출 증대 계획 발표 (1986.12.26.)


현대자동차는 지난 1986년 12월 26일 쏘나타 대량 수출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1987년 캐나다에 쏘나타 4만5000대를 비롯, 동남아‧유럽 등에 총 5만6000여대를 수출할 계획이다.

이는 1986년 수출 실적인 4270대보다 14배 높은 수치다. 현대차 관계자는 “소형차 위주의 수출 전략을 벗어나 중형차 시장을 주력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캐나다 시장에서 판매되는 포니와 스텔라를 포니엑셀과 쏘나타로 대체할 것” 이라고 밝혔다.

[사진] 1997 링컨 컨티넨탈 (출처: IIHS)


■ 인천세관, 포드 340대 수입신고 돌연 취하..이유는? (1997.12.26.)


인천 세관은 지난 1997년 12월 26일 포드코리아가 인천항을 통해 수입해 보관중인 포드 자동차 340대의 수입신고를 취하한다고 밝혔다.

포드 코리아는 환율 급등 등으로 인한 판매부진으로 반송을 요청했다. 인천항을 통해 반입된 수입차가 제품 하자 등이 아닌 판매 부진을 이유로 수입이 취소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따라 수입신고가격이 대당 1만달러에서 2만5000달러에 육박하는 링컨 컨티넨탈 등 340대의 차량은 1월 중 미국이나 일본 등 제3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세관 관계자는 “수입차가 통관 전 판매부진을 이유로 반송되긴 처음”이라며 “수입차 회사들이 수입을 취소하거나 도착 전 반송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이명박 前대통령


■ 정부, 4조원 규모 자동차업계 R&D 자금지원 발표 (2008.12.26.)


정부는 지난 2008년 12월 26일 자동차업계에 R&D 자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 모든 완성차 기업이 감산 등 탄력 생산에 돌입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이에 따라 부품기업은 유동성부족, 인력 감축 등의 위기에 직면했다”며 지식경제부가 통제권을 가진 R&D자금의 저리융자 지원 방침을 밝혔다.

지경부는 또한 일부 자동차 회사들의 할부금융 경색 완화를 위해 ‘채권시장 안정 펀드’를 조성, 할부금융채 매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지경부는 중소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체국 금융자금 4조7300억원을 투입, 기업 유동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 과거 오늘의 주요 자동차 뉴스


= 국내 3사, 독자 승용차 모델 개발 선언 (1987.12.26.)

= 대우조선, 자동차 산업 강화 계획 (1992.12.26.)

= 신한자동차, 사브 9000 수입 시판 (1994.12.26.)

= 美 자동차업계, 한국시장 개방압력 강화 (1996.12.26.)

= 다음, 자동차보험 사업 진출 (2003.12.26.)

= 쌍용차, 2007년도 감산계획 발표 (2006.12.26.)

= LG전자, 메르세데스-벤츠와 기술 협력 (2014.12.26.)

데일리카 주재민 기자   engma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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