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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la 테슬라·BYD, 한국행 러시..전기차 시장 분석해보니
등록 2016-12-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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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오닉


국내 전기차가 1만대를 넘어섰다.

19일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지난 2011년 사업 시작 이후 이달 13일까지 총 1만528대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2017 쉐보레 볼트EV


올해 1월부터 이달 8일까지 접수된 전기차 신청 대수는 총 7042대를 기록한다. 이중 4622대가 보급됐으며, 남은 2420대는 출고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전기차 보급량은 작년 같은 기간 기록한 2821대 대비 64% 증가한 수치다.

환경부는 내년 1만40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고보조금은 대당 1400만원이며, 지자체별 평균 500만원의 추가보조금이 지원돼 전기차 구매 시 평균 1900만원 상당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이와는 별도로 개별소비세 최대 200만원, 교육세 최대 60만원, 취득세 최대 140만원 등 최대 400만 원의 세금감경 혜택은 오는 2018년까지 유지된다.

[사진] 쏘울 EV (충전)


충전소의 경우, 지난 11월 기준으로 전국에 설치된 급속충전기 750기와 완속충전기(공용, 개인) 9258기를 내년에 각각 1713기와 1만321기를 추가로 설치, 급속충전기는 총 2463기, 완속충전기는 총 1만9579기로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올해까지는 전국적인 충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했으며, 내년부터는 수도권, 대도시 등 전기차 보급량이 많은 곳에 급속충전기 설치를 확대하고, 이용률이 높은 충전소는 충전기를 2기 이상씩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테슬라 스테이션(출처=carscoops)


내년 출시될 대표적인 전기차는 쉐보레 볼트(Bolt) EV가 꼽힌다. 쉐보레가 내년 상반기 국내 출시할 볼트 EV는 1회 완충 시 주행거리 383km를 기록한다.

또 테슬라가 기존 계획대로 올해 안에 국내 시장에 진출할 경우, 내년부터는 모델S를 필두로 테슬라 전기차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테슬라는‘올해 말 국내 시장 진출이 여전히 유효한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사실상 테슬라의 한국 진출이 내년 상반기로 미뤄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사진] BYD


지난 10월에는 세계 1위 전기차 업체인 중국의 비야디(比亞迪, BYD)가 ‘비와이디코리아 유한회사’ 라는 상호를 등록, 한국 법인을 설립해 국내 시장 진출을 가시화했다. BYD는 3개의 국내 딜러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업계에서는 15인승 이하 전기 마을버스인 ‘K6’를 선보일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이형섭 환경부 청정대기기획TF 팀장은 “내년이면 충전인프라 등 전기차 보급여건이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보급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코엑스에서 전기차 전용 전시관을 운영하며, 전용 전시장과 통합콜센터를 통해 구매 계약을 체결할 경우, 3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권을 지급한다.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sykim@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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