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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let GM, 5억달러 투자 계획..‘말리부’ 엔진공장에 ‘올인’
등록 2016-12-16 11:57
[사진] 쉐보레, 올뉴말리부 생산 총력


GM이 미국 4개 공장에 대한 신규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 주요 외신들은 15일(현지시각) GM이 미국 4개 공장에 총 5억5200만달러(한화 약 6526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단행한다고 전했다.

[사진] 신형 말리부


이를 통해 신차개발 및 엔진 개발 투자를 진행함은 물론, 직원 1500명의 고용을 유지하고 70명을 신규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GM 관계자는 이번 투자와 관련해 “올해 발표한 22억달러 규모 투자계획의 일부”라며 “신규 모델과 엔진을 생산함으로써 고용이 위축되고 있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생산직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 이라고 밝혔다.

[사진] GM 토나완다 엔진 공장 (출처: GM newsroom)


GM은 전체 투자금액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2억9590만 달러를 뉴욕 토나완다 엔진공장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 GM은 이로 인해 뉴욕에서 857개의 일자리가 유지되고 67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토나완다 엔진공장에선 2.0리터 에코텍 터보엔진과 2.5리터 에코텍 엔진을 생산한다. 이 엔진은 쉐보레 말리부, 임팔라에 각각 장착되고 있다.

[사진] 메리 베라 GM CEO (출처:포춘)


이와 함께 3186만달러를 뉴욕 록포트 부품공장에, 590만달러를 뉴욕 로제스터 부품공장에, 2억1800만달러를 오하이오 파르마 조립공장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캐시 클레그 GM 북미 제조 및 노사관계담당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래 엔진 및 차량 생산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GM은 지속적으로 미국 내 사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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