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이슈/화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Honda 혼다 수소차 클라리티, 주행거리 589km 기록..‘눈길‘
등록 2016-10-28 16:49
[사진] 혼다 클라리티


혼다의 수소연료전지차(FCEV) 클라리티가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를 입증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Carscoop)은 24일(현지시각) 신형 혼다 클라리티 FCEV가 미국 환경청(EPA)으로부터 최대 주행가능거리 366마일(589km)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는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는 자동차들 중에선 가장 높은 수치다. 토요타가 내놓은 수소차 미라이의 경우, EPA 인증기준 312마일(502km), 현대차 투싼 FCEV는 265마일(426km)을 기록한다.

[사진] 혼다 클라리티


수소차는 연료 탱크 안에 든 수소와 공기중의 산소가 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전기로 모터를 구동시키는 방식으로, 순수한 물이 배출되는 친환경차다. 여기에 고속충전 기준 최소 15분 이상이 소요되는 전기차와는 달리, 충전시간도 단 3분에서 5분사이에 불과해 전기차의 시간적 제약을 해결하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수소를 안정적인 형태로 저장해야 하는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이를 상용화한 메이커는 많지 않다. 현재 수소연료전지차를 양산해 판매하고있는 회사는 혼다, 토요타, 현대차 뿐이다.

[사진] 혼다 클라리티


스티브 센터 혼다 북미법인 부사장은 “성장하고 있는 수소차 시장에서 혼다는 선두에 서게 됐다”며 “친환경차(Zero Emission Vehicle)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건 더 이상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라고 밝혔다.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hjpark@dailycar.co.kr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中 체리, 콤팩트 SUV로 유럽 시장 진출 계획..‘주목’
  • 고속도로 달리는 車 5%..타이어가 펑크난 것도 모르고...
  • 현대모비스, 양방향 충전기 국내 최초 개발..전기차로 도시 ‘충전’
  • 볼보, 상반기 국내 실적 36.5% 증가..올해 1000억원 투자
  • 포르쉐,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카본 휠 공개..911 터보S에 적용
  • 카젬 신임사장 내정한 한국지엠..한국시장 철수설 반응은?
  •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사장, “XC60 통해 1만대 클럽 진입할것”
  • FCA, 중국에 넘어갈까?..지리·동펑·광저우차 “인수 계획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