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카테고리별 브랜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 카테고리 보기
LOGIN
데일리카 ID가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 후 이용해 주십시오.
 회원가입     아이디찾기 
회원 ID
패스워드
기사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세계 첫선..2018년 상용화
등록 2016-08-26 11:30
[사진]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 회사 누토노미가 전 세계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택시의 시험운행을 시작해 눈길을 끈다.

현재 자율주행 기술은 구글과 메르세데스를 포함해 여러 기업에서 경쟁적으로 개발되고 있지만, 이처럼 일반 대중에게 서비스되는 것은 처음이다.

[사진]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MIT 산하에 있다가 독립한 누토노미는 GM과 포드, 우버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왔다. 누토노미는 2018년까지 무인 택시를 상용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 싱가포르에서 자율주행 테스트를 실시해왔다.

이번에 대중에게 서비스되는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도 싱가폴에서 이뤄지는데, 여기에는 총 여섯 대의 택시가 사용된다. 자율주행 택시 차량에는 미쓰비시의 i-MiEV와 르노의 조에가 사용되었는데, 누토노미에 의해 개조된 택시들은 스스로 달리고 브레이크를 밟는 것 뿐만 아니라 손님을 인식하고 9m 반경의 모든 물체를 인식해 운행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사진]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손님들은 모바일 서비스와 GPS 연동을 통해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아직은 주행가능 구간이 2.5㎢ 밖에 되지 않지만, 누토노미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점차적으로 서비스가능 반경을 늘려갈 계획이다.

누토노미의 CEO 칼 아이이그네마는 “누토노미의 세계에서 첫번째 공공택시는 우리가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개발해온 기술 수준을 반영하는 모델이다.”고 말했다.

[사진]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또한 그는 “이번 시험주행은 실제 세계에서 이를 이용한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이며, 2018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누토노미, 자율주행 택시




데일리카 전병호 기자   13012king@dailycar.co.kr

[ 관련기사 ]
아우디폭스바겐, 독일 재 선적 조치가 어려운 이유
장성택 BMW그룹코리아 상무, 수입차 최초 대한민국 명장 선정
[김송이 칼럼] 공유 경제, 카셰어링 활성화..개선점은?
[시승기] 경제성·연비·주행감 만족..라브4 하이브리드
기아차, 카카오와 함께 실시간 소통 채널 ′K 플라자′ 구축
현대차그룹, 추석 연휴 전 협력사에 대금 1조1789억원 조기 지급
쏘카, ‘운영비 0원’..제로카셰어링이란?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