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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랜드로버 등 12개 차종 리콜 실시..4627대 규모
등록 2016-08-22 11:05
디스커버리 스포츠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화창상사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2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디스커버리스포츠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5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교체 등)를 받을 수 있다.

▲엔진 커버 설계 결함: 엔진을 보호하는 엔진 커버의 돌출 부위가 설계 결함으로 인해 길게 만들어져 연료호스와 접촉하게 되면서, 그 마찰로 인해 연료호스가 손상될 경우 연료가 새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3월 5일부터 2016년 4월 22일까지 제작된 랜드로버 디스커버리스포츠 및 이보크 승용자동차 4,457대이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시동 모터 케이블 배선 결함: 시동 모터 케이블의 배선 결함으로 주변 부품과의 마찰로 인해 케이블이 마모될 경우 그 배선이 단락되어, 주행 중 엔진이 멈추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되었으며, 리콜대상은 2016년 3월 3일부터 2016년 6월 15일까지 제작된 재규어 F-PACE 승용자동차 16대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에서 수입·판매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의 경우,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언더커버가 착오로 설치되지 않아, 그로 인해 전면 범퍼의 하부 보강재가 정상적으로 고정되지 않게 되어, 보행자와의 차량 충돌 시 보행자의 상해 위험이 증가될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5일부터 2015년 12월 9일까지 제작된 B200 CDI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5대이며,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19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및 장착)를 받을 수 있다.

벤츠, 더 뉴 B200 CDI


화창상사(주)에서 수입·판매한 인디언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에서는 ECM(엔진 제어 모듈)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엔진 안에서 불완전 연소된 연료가 배기관 라인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 배기관 온도 상승 및 주변 부품에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되었다.

리콜대상은 2013년 11월 7일부터 2016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CHIEF VINTAGE 등 6개 차종 이륜자동차 14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8월 24일부터 화창상사(주)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ECM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각 회사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벤츠, 더 뉴 B200 CDI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결함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본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면 리콜사항을 우편물 외에 자동차소유자에게 SMS와 이메일로 안내하는 ‘리콜알리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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