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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국토부, 쏘나타 · 아반떼 · K5 에어백 리콜..총 30대 대상
등록 2016-05-02 13:41
신형 쏘나타(LF)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한국닛산, 한국토요타자동차,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제작·판매·수입한 승용·화물·특수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제작결함은 현대·기아자동차 쏘나타(LF), 아반떼(AD), K5의 3개 차종(30대)의 운전석 에어백 결함, 한국지엠 아베오(3987대)의 전조등 안전기준 부적합 및 라보(612대)의 시동꺼짐, 한국닛산 맥시마(395대) 및 한국토요타 렉서스 ES350(229대)의 제동장치 작동 불량 등 이다.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쏘나타(LF), 아반떼(AD), K5의 경우 운전석 에어백 내부 부품 결함으로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리콜대상은 2014년 6월 16일부터 2016년 1월 16일까지 제작된 쏘나타(LF) 승용자동차 21대, 2015년 9월 5일, 2015년 9월 8일 제작된 아반떼(AD) 승용자동차 2대, 2015년 7월 16일부터 2015년 12월 31일까지 제작된 K5 승용자동차 7대로 해당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에어백 모듈 교환)를 받을 수 있다.

한국지엠에서 제작·판매한 승용·화물자동차의 경우 다음과 같이 제작결함이 발견되었으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아베오: 상향등 주광축 높이 조정, 라보: 점검 후 배선 위치 조정 또는 교환 )를 받을 수 있다.

전조등 주행빔(상향등)이 자동차안전기준보다 더 높은 곳을 비추는 결함이 발견됐으며, 리콜대상은 2014년 8월 10일부터 2015년 12월 19일까지 제작된 아베오 승용자동차 3987대이다.

전기배선 결함의 다마스의 경우 험로 주행 감지 센서 배선이 고온의 배기파이프와 간섭됨으로써 피복이 벗겨지고 합선으로 인해 메인퓨즈가 단선돼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됐으며, 리콜대상은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 3월 5일까지 제작된 라보 화물자동차 612대이다.

한국닛산에서 수입·판매한 맥시마와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수입·판매한 렉서스 ES350에서는 브레이크 액츄에이터(유압조정장치) 제작결함으로 인해 차량 안정성이 저하되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대상은 2015년 11월 25일부터 2016년 2월 12일까지 제작된 맥시마 승용자동차 395대와 2015년 9월 10일부터 2016년 2월 18일까지 제작된 렉서스 ES350 승용자동차 229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4일부터 한국닛산, 한국토요타자동차 서비스센터에서 각각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환)를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FH 카고/트랙터 화물·특수자동차의 경우 캐빈 틸팅 실린더 등의 부품 제작결함으로 캐빈틸팅 작동시 캐빈이 빠르게 기울어져 자동차 점검·정비시 작업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리콜대상은 2014년 9년 8일부터 2015년 9월 24일까지 제작된 FH 카고/트랙터 화물·특수자동차 총 766대이며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6년 5월 3일부터 볼보트럭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하여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데일리카 이한승 기자   hslee@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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