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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유럽 올해의 차 후보 숏리스트 살펴보니...
2015-12-18 10:01
[포토기사]   5,322       
[사진] EU COTY BMW 7 Series 출처=Autocar


유럽 올해의 차(European Car of the Year) 후보가 발표됐다. 재규어 XE, 볼보 XC90, 마쯔다 MX-5 등이 ‘2016 유럽 올해의 차’의 영예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아우디, BMW, 복스홀, 스코다 역시 숏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상황이다.

유럽 올해의차 선정위원회는 지난 여름 최종 후보 40개 차종의 명단을 선정한 데 이어 최근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를 7대 차종으로 압축했다. 유럽 올해의 차는 3월 개최하는 제네바모터쇼 전야제에서 공개된다. 지난해 유럽 올해의 차는 푸조308이 차지한 바 있다.

[사진] EU COTY Audi A4 출처=Autocar


올해 후보에 오른 차 중 아우디 A4는 아우디의 주니어급 고급 세단형 승용차로 유럽에서는 11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5세대 아우디 A5는 기존 세대에 비해 내부 인테리어가 크게 업그레이드 됐으며 외부 스타일링은 소폭 변화했다. 전 세대 모델보다 저장 공장이 확장된 것이 특징이며 오토카 도로 주행 테스트에서 별4개를 받았다.

BMW의 럭셔리 세단형 승용차인 7시리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S클래스와 같은 세그먼트의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차량이다. 벤츠가 유럽 올해의 차에 한 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한 반면 BMW는 7시리즈가 숏리스트에 오르는 데 성공했다. 새로운 6기통 실린터와 디젤 엔진을 장착한 BMW 7시리즈는 옵션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선택도 가능하다. 역시 오토카 평가 결과는 별 4개다.

[사진] EU COTY jagure xe 출처=Autocar


재규어 XE는 유럽 시장에서 BMW 3시리즈의 라이벌로 꼽힌다. 재규어랜드로버의 알루미늄강화 구조 인제니움(Ingenium) 디젤 엔진을 탑재했다. 재규어 XE는 같은 평가에서 별 4개반을 받아 유리한 고지를 점한 바 있다.

마쯔다 MX-5는 올 여름 굿우드스피드페스티발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된 신차다. 기존 오리지널 MX-5를 기반으로 운전의 재미를 강화했다는 게 마쯔다 측의 설명. 1만8495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가격도 합리적이다. 운전의 재미를 위한 차량이 꼭 비쌀 필요는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차량으로 오토카 평가에서 별 4.5개를 수상했다.

[사진] EU COTY Mazda MX-5 출처=Autocar


신형 복스홀 아스트라는 기존 모델 대비 길이는 짧아지고 차체는 낮아졌지만 실내 공간과 저장 공간을 다소 넓어진 부분이 호평을 받았다. 실내 인테리어 강화에 초점을 뒀으며 외부 스타일링이 진화했고 엔진 효율성도 높아졌다. 1만5295파운드에서 시작하는 가격 역시 꽤나 경쟁력 있다는 평가다. 오토카 평가 결과는 별점 4개.

스코다 수퍼브는 그 이름(superb)에 걸맞게 고급 세단형 차량이다. 포드 몬데오, 폭스바겐 파사트와 유럽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코다 수퍼브는 검소한 엔진과 화려한 실내 디자인, 럭셔리한 주행감각이 조화를 이룬 차량이다. 역시 오토카 별점은 4개다.

[사진] EU COTY Skoda Superb 출처=Autocar


마지막 후보는 볼보 XC90이다. 올뉴 볼보 XC90은 기존 차량에 비해 보다 프리미엄 사양을 들고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T8 트윈 엔진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이산화탄소배출량이 고작 49g/km에 불과해 환경 측면에서 왕좌에 오른 게 이번 후보 선정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오토카 평가 결과는 별 4개다.

한편 유럽 올해의 차가 3월 발표되는 것과 달리 우리나라 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차는 2016년 1월 초 결정된다.

[사진] EU COTY Vauxhall Astra 출처=Autocar


[사진] EU COTY volvo XC90 Series 출처=Autocar



데일리카 마히나 문 기자   mahina.h.mo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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